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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 썸네일

[네패스 자동 일지 차트]

네패스 종가베팅 매매일지

삼성전자 신고가 매일매일 갱신,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거래소 종목

우량주의 변동성이 대폭 확대되면서

연일 대단한 시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섹터 내에 속한 코스닥 중/소형주.

네패스 종목을 지난 거래일에 종가 베팅하여

당일 장 초반 변동성에 수익 실현하였습니다.

 

상승 초입 구간에 발견하지 못했거나

모니터링이 잘되어있지 않은 종목이라면

매매를 배제하는 것이 원칙이기에

전 거래일에 좋은 단타 구간이 많았지만

아무리 시장이 좋다고 해도 원칙을 어기는 순간

뇌동매매가 되고 제대로 물량 핸들링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시장이 기회를 줄 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렸다가

매매가 된 케이스입니다.

 

[네패스 일봉 차트]

네패스 일봉 차트

우리나라 대표 주식이자 반도체 업종의

섹터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면서 섹터의 분위기를 완전한

상승 분위기로 만들어 놓아서

네패스 종목뿐만 아니라 해당 섹터 내에

속한 종목이라면 기관의 순매수가 제법 찍히면서

번갈아가면서 상승이 나오는 시장입니다.

 

네패스 종목이 코스닥에 속해있긴 하지만

흔히 볼 수 있는 잡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20년 12월 30일 4000억 원 이상 거래대금이 터지고

전 고점 38300원 라인을 돌파하면서

오랜 시간 갇혀있던 박스권을 돌파하면서

장대양봉을 뽑아주었습니다.

 

거래량을 배제하고 차트만 놓고 본다면 

리스크가 굉장히 큰 높은 자리에서 주가가

진행이 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상장 이후로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거래량이 터지면서 신고가로 들어갔기 때문에

실질적인 네패스 주식의 가치는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봐야 올바른 차트 해석이 됩니다.

 

 

네패스 종목별 투자자(0796)

기관과 외국인이 주도하는 수급 주인만큼

올바른 투자 방향과 포지션을 잡기 위해선

메이저 투자자들의 수급 체크는 필수입니다.

 

외국인 수급이야 수십 년간 그랬듯이

들어왔다가 금방 나가는 단타 물량일

가능성이 크기에 크게 신경 쓰진 않고 있지만

최근 한 달간 네패스 종목의 기관투자자들의

순매수 상태가 어마 무시할 정도입니다.

 

지난달 30일 기준봉을 뽑아낸 주체

외국인과 기관의 작품이며

단기적으로 네패스 종목의 주인은 기관투자자가

되며, 투신과 연기금의 순매수가 꾸준하게

들어오고 있고 당일 주가가 다소 조정을

받으면서 마무리가 되었지만,

크게 걱정할만한 조정이 아니라 생각하여

내일도 관심종목으로 등록하여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역사적 신고가, 역사적 최대 거래량

현재 네패스의 일봉 위치는 매물대가

전혀 없는 신고가 상태이기에 어디까지

주가가 상승할지는 종목의 주인만이 알기에

매매할 시, 메이저 투자자들의 수급을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네패스 10분 봉 차트]

네패스 10분 봉 차트

네패스 10분 봉 차트입니다.

 

장 초반부터 꾸준하게 상승하면서

4만 원대 초반 가격까지 올라온 후,

일정 구간 (40,000원~42,000원)에서

단기 눌림목 구간이 만들어지고 오후장에

거래량이 터지면서 슈팅이 나온 패턴입니다.

 

대게 수급 주가 아닌 개별주, 테마주에 속한

종목들은 위와 같은 분차트의 패턴을 만들고

상한가로 마감하는 경우가 많지만

수급주는 상한가 마감하는 것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니기에 급하게 상따 매매로 추격하지 않고

최대한 종가에 붙여서 종가베팅을 합니다.

 

1월 4일 당일, 장 초반 10분간 60만 주 정도

거래량이 들어오고 이내 거래량이 소멸했습니다.

긍정적인 부분으로는 거래량이 줄었음에도

주가가 빠지지 않았다는 점,

12월 30일 장 막바지 저가 42000원 라인

지켜가며 바닥을 다지고 있다는 점

내일 잔 파동 하나 나올 수 있는 근거로 삼고

매매를 진행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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