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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 썸네일

[코스모신소재 자동 일지 차트]

코스모신소재 종가베팅 매매일지

지난주 금요일 종가베팅으로 넘어간

코스모신소재 종목 매매일지입니다.

 

운이 좋게 수익으로 마감하였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매매였습니다.

 

예상했던 흐름금요일 종가관리를 통해

장중 최고가 마감하고 다음날 시가 갭을

노리고 매수를 하였지만,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모습에 잠깐 동안

손절도 고려하였지만, 

최근 코스피 지수 상황이 워낙 좋았기에

하루 정도 홀딩 후 추가 매수를 통해

탈출할 수 있을 거란 자신감으로 

오버나잇 한 종목입니다.

 

운이 좋았던 것일까요?

 아침 시가 갭이 떠준 덕분에

고민하지 않고 장 초반 동시호가에

전량 매도로 수익을 챙겼습니다.

 

 

[코스모신소재 일봉 차트]

코스모신소재 일봉 차트

12월 포스코케미칼 수혜주로 엮이면서

시세가 나온 이후 새로운 재료 노출 없이

추세를 잘 살리면서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최근 음봉이 연속으로 나오면서

차트를 망가뜨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지수 상황, 업종/섹터 전체의 큰 그림들을

참고하여 짧게 짧게 끊어먹는 매매는

충분히 가능할만한 거래량이 있기에

가끔씩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코스모화학 일봉차트

코스모신소재, 코스모화학 두 종목은

변동성이 들어올 때, 함께 움직이는 종목이라

두 종목들을 매매할 때는 항상 호가창과 분차트를

함께 띄워두고 매매 진행을 합니다.

 

일봉 차트 상, 최근 추세는 코스모신소재 보다는

코스모화학이 훨씬 좋아 보이지만

최대 거래량이 터진 날 코스모신소재 종목이

화학보다는 더 많이 터진 종목이어서

신뢰도가 높아 단타/스캘핑 매매는 

코스모신소재 종목에서 진행하는 편입니다.

 

 

[코스모신소재 10분봉 차트]

코스모신소재 10분 봉 차트

다시 코스모신소재 종목으로 돌아와서

분차트를 뜯어보자면 한 가지 특이점

한눈에 들어옵니다.

 

1월 7일 목요일, 장 초반에 갑자기

10분 만에 30만 주가량 거래량이 터지면서

주가를 들어 올린 모습이 보입니다.

 

꼼꼼하게 살펴보진 않았지만,

코스모화학도 같은 시간대에 150만 주가량

거래량이 터지면서 슈팅이 한번 나왔으며,

 

아마도 당시에 포스코케미칼이 움직였거나

반도체/배터리 관련 섹터가 강하게 움직이면서

코스모 그룹 종목에도 갑자기 수급이

들어오며 종목의 주인인 주포의 매물대 소화 과정

진행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일봉 차트만 보면 4 거래일 연속 음봉을 맞으며

못생긴 차트로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매를 진행한 이유

항상 매수가 진행되기 전에

찾아놓고 진행합니다.

 

12월 30일 장 초반 거래량 스팟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호가창에서

야금야금 받아내는 어떤 주체가 느껴졌으며,

앞서 언급한 1월 7일의 순간적인 거래량

폭발 지점을 보며 매물대 소화 과정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코스모신소재 시간외 단일가 종가

당일 오후에 지수가 밀리면서

해당 종목도 당연히 밀렸지만

결국 12월 30일 하단 밴드 기준 가격이 되는

19150원 라인 위에서 지지를 받으며

종가를 들어 올려놓았고 시간 외 거래에서도

나름 거래량이 들어오면서 상승 마감하며

아직까진 모니터링 구간에서 주가가

진행되고 있다 생각합니다.

 

[코스모신소재 특징주 뉴스]

코스모신소재 특징주 뉴스

12월 초, 포스코케미칼 GM 전기차 부품

공급 관련 뉴스 말고는 현재 관련주들에

새롭고 매력적인 뉴스는 나오지 않은 채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즉, 포스코케미칼 테마가 형성돼있고

그 밑에 2 등주로 코스모화학, 코스모신소재

종목 순으로 테마주들이 있습니다.

 

각 종목들 차트들 마다 진행되는 모습에서

곧 재탕 뉴스이던지 새로운 뉴스던지

무언가 하나, 등장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관심종목에 담아두고 지켜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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